애니메이션

고전이 된 명작,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리뷰 !🤖

hyun 님의 블로그 2025. 10. 15. 01:28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은 유명하지만
너무 고전이라 볼까 말까 하다가 안 보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어요.

유명한 작품은 이유가 있으니까! 라고 생각해서
거의 다 보는 편인데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안 좋아하는 장르일 거 같아서
더 망설였지만 이번에 보게 됐어요 !

이미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보자마자 리뷰글을 적어봐요!!!

[ 에반게리온 ]

エヴァンゲリオン  Evangelion

 

 

 

 

정보

감독 / 원작 / 구성 : 안노 히데아키 (庵野秀明)
각본 참여 : 사토 히로키, 오카다 토시오

제작사 : GAINAX / Tatsunoko Production
저작권 / 제작 협력
: khara, Groundworks (극장판 이후 시리즈 관리)

장르 : SF, 심리, 철학, 드라마, 로봇
방영시기 : 1995년 10월 4일 ~ 1996년 3월 27일
(전 26화)

[ 에반게리온 OST ] 🎧

OP (오프닝)
〈残酷な天使のテーゼ / 잔혹한 천사의 테제〉

노래: 타카하시 요코
작곡: 오타니 사토시
작사: 사토 네코

ED (엔딩)
〈FLY ME TO THE MOON〉

여러 버전 존재 (Claire, 타카하시 요코, 아마노 요코 등)

삽입곡 (BGM)

Decisive Battle
사기수 미츠루 (鷺巣詩郎)

Rei I / Rei II / Rei III
사기수 미츠루

Thanatos
사기수 미츠루

Komm, süsser Tod (Come, Sweet Death)
작사: Mike Wyzgowski / 노래: Arianne


에반게리온 보는 순서!
1. 신세계 에반게리온 ( 1995TV판)

- 원작 스토리, 캐릭터와 세계관 이해용


2. The End of Evangelion (1997)

- 진정한 결말판, 철학적 메시지


3. Rebuild 시리즈 (2007~2021)

- 리메이크 + 대체 엔딩 시리즈,
현대 작화로 새롭게

TV + 극장판을 포함한다면

1. 신세계 에반게리온
2. 구 극장판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TRUE) ² (1997)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 / 진심을, 너에게 (The End of Evangelion, 1997)
3. 신 극장판
- 에반게리온: 서 (Evangelion: 1.0 You Are (Not) Alone, 2007)
- 에반게리온: 파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2009)
- 에반게리온: Q (Evangelion: 3.0 You Can (Not) Redo, 2012)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Evangelion: 3.0+1.0 Thrice Upon a Time, 2021)

리메이크 시리즈는 TV판 세계관을 새로 해석하기 때문에
원작을 알고 보면 훨씬 재밌다고 해요!!! 👍🏻👍🏻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저는 아직 신세계 에반게리온까지만 본 상태지만
글을 작성하면서 많은 시리즈들을 보게 되어 열심히
봐보려고 해요!!!😲👏

간단 줄거리

 

소년과 인간의 존재 의미를 그린
철학적인 로봇 애니메이션의 전설

거대한 재앙 ‘세컨드 임팩트’ 이후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14살 소년 이카리 신지는 비밀 조직 NERV(네르프)에
의해 거대 생명체 ‘에반게리온’을 조종하게 됩니다.
그는 동료 파일럿인 아야나미 레이,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와 함께 정체불명의 적 사도에 맞서 싸우지만
싸움이 거듭될수록 점점 자신과 세계의 진실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해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카기가 신지에게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소개하며
했던 대사

사람이 만들어낸 궁극의 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
인조인간 에반게리온이야.

(人の作り出した究極の汎用人型決戦兵器、
人造人間エヴァンゲリオン。)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에반게리온 정보!

1. 에반게리온 이름의 의미


그리스어 ‘Evangelion(복음, 성서의 좋은 소식)에서
유래합니다.
즉 성서적 세계관과 구원의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2. 사도는 단순한 적이 아니다???


등장하는 적은 사실 성경 속 천사의 이름을
따온 것이며 인간과 사도의 싸움은 ‘신에 도전하는 인간’
이라는 상징적 의미도 갖는다고 합니다!

3. 이카리 신지 (주인공)의 아버지
이름인 이카리 겐도의 이름 뜻


이카리는 닻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로 멈춰 있거나 집착하는 존재를 상징한다고 해요.
애니메이션을 보면 신지는 항상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아버지와 대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파일럿들은 모두 ‘엄마’와 깊은 연관이 있다.


에반게리온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파일럿의 어머니의
영혼이 깃든 존재라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타야만 동기화율이 높으며
EVA가 반응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5. ‘L.C.L’의 정체

EVA 조종석 안을 채우는 주황색 액체로
파일럿의 신체와 EVA를 연결시켜 줍니다.
사실은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생명의 근원체로
일종의 ‘태아의 양수’ 같은 상징이라고 합니다!



아카기 리츠코가 첫 화에서 에반게리온을 인조인간이라고
지칭했는데 SF물에서 인간과 똑같이 만든 로봇을 인조인간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고 작중에서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에바를 처음 보고 로봇이라고 부르기에 시청자는 초반만 보면
에반게리온이 금속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기계로봇이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서 인조인간이란 명칭은 로봇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에반게리온은 이름 그대로 인조(사람이 만든) 인간이다.
로봇처럼 보이는 것은 금속제 헬멧과 장갑판으로 전신이
구속되어 있기 때문
금속제 외장 안에는 뼈와 살로 이루어진
피가 흐르는 육체가 숨겨져 있다.
에바의 육체는 우리들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다소 기괴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나무위키 에반게리온 내용 중 )

처음 1-3화 정도 봤을 때
저도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글 적기 전 정보를 수집할 때에
공감하기에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해서
가져왔습니다!!


감상평


처음에는 주인공들이 너무 어린 나이라 그런지
감정 표현에서 불안하고 불안정한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아, 이걸 계속 봐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데 이
아이들이여야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그들의 불안과 외로움에 이입하게
되더라고요. 마음 한켠이 불편하면서도 그게 오히려
몰입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묘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ㅎㅎ !

사실 저는 평소에 이렇게 무겁고 심리적인 주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더 힘들게 느꼈을지도 !?…

그렇지만 그런 작품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이건 단순한 로봇 애니가 아니구나’ 하고
느낄 만큼 흡입력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이 작품은 워낙 고전이고
팬층도 두터운 명작이잖아요.
하지만 저는 작품을 아주 깊게 파고드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다소 단편적으로 보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썼어요 !
그래서 제 감상에는 깊은 해석보다는
‘가볍게 보면 이런 느낌도 들 수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애니메이션은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심리·철학적인 이야기와 캐릭터 내면 탐구를 좋아하는 분
90년대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
로봇·SF 장르를 좋아하고 그 이상의 깊이도
느끼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 추천을 하며!

아니라도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누구나 추천을 드리는 작품이고요!
고전이지만 아직까지 인기 있는 작품들은
보면 그만큼 왜 그런지 알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 해보세요!
👍🏻

이번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팬이 많은 작품일수록 제가 정보를
모으는 것에서 오류가 생겼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