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좋아하던 편은 아니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책은 자주 읽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읽은 작가님의 추리소설과 추리소설 말고도 재밌게 읽은 책을 간단하게 리뷰해보려고 해요!
1. 장미와 나이프

소개
발행 - 2025.06.16
5편의 단편 미스터리 소설집
주인공은 비밀 조직 < 탐정 클럽 >
- 부유층·권력자들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사건을 의뢰하면 철저히 비밀리에 해결해 줌
- 각 단편은 의뢰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독자가 직접 추리에 참여하는 느낌을 줌
-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추리 소설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작품
수록 작품
- 위장의 밤
- 덫의 내부
- 의뢰인의 딸
- 탐정 활용법
- 장미와 나이프
>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 후기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이 다섯 편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작품마다 공통적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저마다의 분위기와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야기 전개 방식은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사건의 반전과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달라서 매번 새로운 재미를 주었어요. 특히 몰입도가 높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었고 마지막까지 흥미를 놓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힘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완독 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2. 용의자 X의 헌신

소개
발행 - 2005년 (일본)
“사랑”과 “희생”을 독특한 미스터리 구조로 풀어낸 작품
간단 줄거리
천재 수학자이자 고등학교 교사인 이시가미는
옆집에 사는 싱글맘 야스코를 몰래 사랑하고 있음
어느 날 야스코가 우발적으로 전 남편을 살해하게 되고, 이시가미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와
은폐 공작을 설계
사건을 추적하는 물리학자 유가와(탐정 갈릴레오)와
형사들이 진실에 접근해 가며 이시가미의 헌신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사랑이 드러남
간단 후기
오랜만에 책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어요.
이 책을 읽은 후에 추리소설과 드라마에 빠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이기도 할 정도였어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뒷내용이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긴장감을 끌어올려주더라고요.
특히 ‘사랑 때문에 스스로를 희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작품을 읽으며 새로운 감정과 시각을 경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한 사건의 배경에 깔린 천재들의 두뇌 싸움과 정교한 설계는 정말 대단했다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읽는 내내 “역시 천재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거 같아요 😳
유명작인지 모르고 표지가 파란색인 게 맘에 들었고 작가도 많이 있어본 작가라 재밌을 거 같은데?로 시작했다가
이 책 미쳤다로 끝났던 거 같아요..
아직 안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려 봅니다..👍🏻
3.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소개
발행 - 2012년 19월 19일 국내 번역 출간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찾아가고 싶은 우체통, 평범하지만 뭔가 하나를 마음속에 꼭 붙잡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답신과도 같은 소설.
목차
- 답장은 우유 상자에
-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 묵도는 비틀스로
- 하늘 위에서 기도를
간단 줄거리
세 명의 청년 도둑이 한밤중에 도망치다 폐가가 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들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이상한 편지를 발견하게 되죠. 과거에 이 잡화점 주인 나미야는 고민 상담 편지를 받아 정성껏 답장을 해주는 일을 했는데, 놀랍게도 그날 밤에도 편지함으로 새로운 고민 편지가 도착하는 거예요. 세 청년은 장난 삼아 답장을 쓰기 시작하지만, 점점 진심을 담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의 인연이 연결되고, 자신들의 인생에도 커다란 변화를 주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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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후기
처음에는 다소 생소했지만 읽다 보니 새로운 매력이 있었어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을 주로 스릴러나 추리물로만 접하다가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소설을 읽으니 신선했고,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자리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 책은 단순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이야기라기보다,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줬던 거 같아요. 읽으면서 나 역시 고민을 털어놓는 경험과 그 중요성을 돌아보게 되었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긴장감 있는 추리물과는 달리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주는 작품이라 새로운 느낌이 좋았어요.
다들 고민을 너무 가지고 있지 말고 주변이나 모르는 사람에게 익명으로라도 털어놓으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 거예요!! 힘든 고민이 있으신 분들도 파이팅 하세요!
이번 포스팅도 이렇게 끝내겠습니다!
저는 소설책도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분들이 읽은 추리소설책이나 로맨스 소설 중
재밌는 책이 있었다면 추천해 주세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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